마키바 노 이에 호텔 - 유후
33.2608, 131.3605Ryosou Makibanoie 18 Years Or Older
3성급의 마키바 노 이에 호텔은 유후의 노먼 로크웰 유휴인 박물관 근처에 있는 시골에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장에 주차장 제공합니다.
지역
호텔에서 킨린 호수까지는 1.1km 위치해 있으며 트릭3d아트 유후인는 0.7km 떨어져 있습니다. 유후 시내 중심가는 호텔에서 1km 떨어져 있습니다.
손님들은 차로 51분 거리에 위치한 오이타 공항에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객실
일부 객실은 정원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키바 노 이에 호텔에는 모든 객실에 공유 욕실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숙소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킨린 호수, 유후인 플로랄빌리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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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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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4 인용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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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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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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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Ryosou Makibanoie 18 Years Or Older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413554 ₩ |
📏 센터까지의 거리 | 6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57.2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오이타 공항, OIT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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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sou Makibanoie 18 Years Or Older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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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좋았어요^^ 다 마음에 들었어요^^료칸이라 겨울에는 새벽에 춥다고 하던데, 춥긴 하더라구요^^ 원래 일본 전통 가옥의 특징이라고 하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천탕에 들어가니 아주 좋았어요^^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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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고 석식 조식모두 맛있었어요~ 잠자는 데 이불도 두껍도 ㅋㅋ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유후인역에서 거리가 좀 있었네요 한 10분 걸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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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도착 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료칸으로 배송시켰는데 잘 받아서 보관해주셔서 넘 감동했어요 ㅎ ㅎ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아주는 것더 편리했구요,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노천온천은 진짜 넘 좋았어요. 아침일찍 일어나 갔는데 정말 만족이었어요!! 너무 예쁘고 역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30분정도 걸으면 긴린코 호수에 갈 수 있는데 가는 그 길이 너무 좋았어요 강추!
가족탕은 온천물이 아닌거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글구 조식 석식 가이세키 요리를 모두 먹었는데, 석식은 기대에 못미쳐서 안타까웠구요. 그나마 조식은 좀 나았어요! 그냥 입맛 차이 같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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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방이 다소 안락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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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정통 일본 료칸이어서 좋았고 독채 사용도 좋았음.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음.
다다미에서 나는 냄새인지 잘 모르겠으나 퀴퀴한 냄새가 남. 공기정화기와 방향제가 있으니 효과가 별로 없음. 차라리 창문을 열고 있는게 더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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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 좋았고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기분좋은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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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 너무 좋고...전반적인 시설이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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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상태도 깔끔하니 좋고 노천온천도 기대이상였습니다.다시한번 가보고 싶을 마음이 생길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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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방이 조금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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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역에서도 찾기 쉽고 관광지하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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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로 바꿨는데 잘바꾼거 같아요 고기가 녹습니다 ㅎㅎㅎㅎ맛있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노천온천탕도 생각했던것 보다 크고 온도도 적당했어요. 방에 들어갔는데 핳ㅎㅎ 돈쓴게 아쉽지 않았습니다. 유카타색은 좀 칙칙했지만 걍 좋음ㅎㅎㅎㅎㅎ
여기서의 추억은 다 좋았어요 아쉬움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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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어르신들도 캐리어 끌고 올 수 있는 거리. 온천 분위기 정말 좋고. 저녁을 방 예약시 신청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인이 너무 많아 온양온천 느낌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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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면한 방..밤새 시끄러워 잠 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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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warm and cozy two-night stay. Breakfast and dinner were superb and outdoor onsen was so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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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어요. 노천탕에서 힐링하며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비가 오긴 했지만 이불이 처음엔 뽀송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한 느낌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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